“에드가가 부상 이후에 많이 힘들어했다”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줬다. 이후 25일에 브라질로 출국을 결정하면서 23일에 먼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어제 숙소에서 선수단과 직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팬분들에게도 클럽 하우스 앞에서 인사를 나눌 수 있다고 이야기하니 팬분들이 실제로 오셔서 인사를 건넸다”고 밝혔다. 에드가는 오늘(24일)도 대구의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로 할 예정이다
https://www.sports-g.com/VX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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