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이동국 보면 상상안가지만 어릴 때는 이동국도 많이 뛰고 수비가담하고 하면서 힘빼느라 골 적게 넣던 시절도 있어서.,,오늘 김건희 보고 자기 일마냥 넘 안타까워 하는거 보니 그 시절 생각났나 싶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