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사진=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법무법인 지혁 손수호(42) 대표 변호사의 하루엔 쉴 틈이 없다.
손수호 변호사는 업무를 마치면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 준비에 몰두한다. 그래야 방송에서 법률 지식, 사건 등을 대중이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까닭이다.
손수호 변호사는 한국 바둑 전설 이세돌 9단을 비롯해 SK 텔레콤, SK 해운, MBC 아카데미, CBS 등의 고문 변호사로 활약하는 셀럽 변호사다.
휴일을 잊어버린 채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는 손수호 변호사가 빼놓지 않는 게 있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다. 인천 출신인 손수호 변호사는 인천 구단의 오랜 팬이다. 손수호 변호사는 텔레비전이나 온라인으로 경기를 보는 것보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관람하는 걸 선호한다. 시간이 허락하면 원정 경기도 관람한다.
엠스플뉴스가 변호사 중에 자기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손수호 변호사를 만났다.
‘사람이 싫다’ 저자 손수호 “변호사로 살면서 느낀 감정 모아봤다”
10월 8일 ‘사람이 싫다’라는 책을 발간했습니다.
낮엔 딱딱한 법률 문서를 접하고 저녁엔 말랑말랑한 글을 쓰려니 힘들었습니다. 변호사 일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어요. 거기서 느낀 점을 모은 겁니다.
제목을 ‘사람이 싫다’로 정한 이유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