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의 김희호 코치가 40세 일기로 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축구계는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축구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김 코치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을 파악 중이다. http://naver.me/5Vetaz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