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왼쪽 측면에 설 수 있는 자원이 많지가 않다. 왼쪽, 오른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광혁은 동계훈련 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사실상의 시즌 아웃이다. 올시즌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75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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