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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인스타그램 캡션에 넣을수 있을까? ㅎㅎ 한번 해보지…
이런거 쓰면 좀 기분이 이상하고 불편하게 자만하는 듯하지만, 이건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내 축구 인생에서 뭔갈 해준 걸 감안하면 꼭 해야하는것 같아. 몇 명은 이미 약간 눈치챘겠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말하자면, 이 시즌은 내가 프로축구의 마지막 시즌이야. 이유는 많아 - 여기엔 쓰지 않을거임 - 그러나 선택이 어려운 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 중 하나는 우리는 인생에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들어야할 책임이 있다는거야. 나한텐 둘다 얘기를 한 적이 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더 무시하려고 한만큼, 그 목소리들은 더욱더 시끄러워졌어. 하지만 난 진짜로 나랑 이때동안 같이 일했던 당신같은 좋은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해서라도 내가 이런 반-오피셜같은걸 쓰고 싶었어. 그리고 내가 전해주고 싶은 메인 메세지는 이거야: 내가 떠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이 한 일들에 대해 안 기뻐하는 것을 뜻하는게 전혀 아니야. 이름은 당연히 언급안할거야, 당신이 누군지 알거라고 미는 이상.
모든 운동선수들은 당신한테 이것은 (커리어를 말하는듯?) 컵케잌과 파티 파이로 가득찬건 아니지만, 난 진심으로 말하건데, 난 아무 것도 바꾸지 않을거야! 이 여정의 모든 부분은 정교하게 완벽했고, 난 “여정이 종착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진짜인줄 지금 깨닫고 있어. 난 너무 많이 배웠고, 내가 어렸을때의 꿈을 많이 채우면서 살았으면서, 그리고 진짜, 난 어떤게 아침마다 내 배 안에 불을 키면서 내 자신이 나아지고 목표에 더 가깝게 영향을 줬는지 모르겠어 - 진실하고 달콤한 정복에 대한 애정, 아니면 실패의 고뇌스럽게 고통을 느끼는 것에 대한 경멸…
당신이 나를 믿었거나 안 믿었던 코치든,
당신이 나와 같이 싸우거나 나를 향해 싸우던 선수이든,
당신이 나를 응원하거나 나를 학대하는 팬이든,
당신이 친구, 스태프 멤버, 에이전트, 멘토, 친척/가까운 사람, 아니면 이 것들의 이상한 혼종이든, 내 마음 깊이서 말하자면 난 당신 모두를 사랑하고, 정말 감사해. 돌아보면, 이건 정말 내가 내 두발로 아무데나 갈수 있던걸 감안하면 무모한 짓이였어. 근데 끝엔, 그 레시피가 맞았더라…(첫 댓글 참고)
(번역 링크 - https://www.fmkorea.com/3290713628)
어떻게 인생을 인스타그램 캡션에 넣을수 있을까? ㅎㅎ 한번 해보지…
이런거 쓰면 좀 기분이 이상하고 불편하게 자만하는 듯하지만, 이건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내 축구 인생에서 뭔갈 해준 걸 감안하면 꼭 해야하는것 같아. 몇 명은 이미 약간 눈치챘겠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말하자면, 이 시즌은 내가 프로축구의 마지막 시즌이야. 이유는 많아 - 여기엔 쓰지 않을거임 - 그러나 선택이 어려운 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 중 하나는 우리는 인생에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을 들어야할 책임이 있다는거야. 나한텐 둘다 얘기를 한 적이 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더 무시하려고 한만큼, 그 목소리들은 더욱더 시끄러워졌어. 하지만 난 진짜로 나랑 이때동안 같이 일했던 당신같은 좋은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해서라도 내가 이런 반-오피셜같은걸 쓰고 싶었어. 그리고 내가 전해주고 싶은 메인 메세지는 이거야: 내가 떠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이 한 일들에 대해 안 기뻐하는 것을 뜻하는게 전혀 아니야. 이름은 당연히 언급안할거야, 당신이 누군지 알거라고 미는 이상.
모든 운동선수들은 당신한테 이것은 (커리어를 말하는듯?) 컵케잌과 파티 파이로 가득찬건 아니지만, 난 진심으로 말하건데, 난 아무 것도 바꾸지 않을거야! 이 여정의 모든 부분은 정교하게 완벽했고, 난 “여정이 종착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진짜인줄 지금 깨닫고 있어. 난 너무 많이 배웠고, 내가 어렸을때의 꿈을 많이 채우면서 살았으면서, 그리고 진짜, 난 어떤게 아침마다 내 배 안에 불을 키면서 내 자신이 나아지고 목표에 더 가깝게 영향을 줬는지 모르겠어 - 진실하고 달콤한 정복에 대한 애정, 아니면 실패의 고뇌스럽게 고통을 느끼는 것에 대한 경멸…
당신이 나를 믿었거나 안 믿었던 코치든,
당신이 나와 같이 싸우거나 나를 향해 싸우던 선수이든,
당신이 나를 응원하거나 나를 학대하는 팬이든,
당신이 친구, 스태프 멤버, 에이전트, 멘토, 친척/가까운 사람, 아니면 이 것들의 이상한 혼종이든, 내 마음 깊이서 말하자면 난 당신 모두를 사랑하고, 정말 감사해. 돌아보면, 이건 정말 내가 내 두발로 아무데나 갈수 있던걸 감안하면 무모한 짓이였어. 근데 끝엔, 그 레시피가 맞았더라…(첫 댓글 참고)
(번역 링크 - https://www.fmkorea.com/329071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