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 운영비 461억원 / 총연봉 158억원 / 운영비 - 총연봉 = 303억원
FC 서울 - 운영비 313억원 / 총연봉 85억원 / 운영비 - 총연봉 = 228억원
울산 현대 - 운영비 311억원 / 총연봉 120억원 / 운엉비 - 총연봉 = 191억원
수원 삼성 - 운영비 259억원 / 총연봉 77억원 / 운영비 - 총연봉 = 182억원
총연봉은 전북 울산 서울 수원 순
운영비는 전북 서울 울산 수원 순
운영비에서 총연봉을 제한 금액은 전북 서울 울산 수원 순
서울이 헛돈을 쓴다? 적어도 선수영입쪽에서 헛돈을 쓰는건 아님
2019년 기준 이적료 써서 데려온 선수는 겨울에 알리바예프 (이적료 6-8억) 단 한명뿐이고 임대로 데려온 페시치까지 더하면 그게 시즌 영입의 전부
그리고 2019년 겨울에 이상호 안데르손 윤석영 마티치 신광훈 신진호 심상민 곽태휘 유현 김동우 김성준 에반드로 등 밥값 못하는 선수들 전부 내보냄
그럼 강등위기 후 선수단 규모도 대폭 축소됐고 FOS도 내부에서 실패라고 판단해서 역시 축소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나머지 230억은 어디로 간거?
그건 엄태진 강명원한테 물어봐야지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국내선수 연봉상한선이 정해져 있어서 어차피 선수연봉에 들어가는 돈은 한계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