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미국의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제조사인 톱스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재능을 갖춘 선수 카드(25명)를 만들었다. 손흥민도 메시의 선택을 받으며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팀 동료인 해리 케인(27)과 함께였다.
해외의 한 카드 수집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의 카드 뒷면에 적힌 메시의 평가는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두려움이 없다. 나는 이런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한다(He is fearless in the way he plays. I like this)'는 것이었다. 손흥민의 용감하고 두려움도 모른 채 지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에 메시도 반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의 한 카드 수집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의 카드 뒷면에 적힌 메시의 평가는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두려움이 없다. 나는 이런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한다(He is fearless in the way he plays. I like this)'는 것이었다. 손흥민의 용감하고 두려움도 모른 채 지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에 메시도 반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