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최근 이수빈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장 완장을 찬 막내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1일 23라운드 강원 FC전에서 후반 주장 완장을 찼는데, 이수빈은 웃으며
“주장 완장을 받고 나서 형들에게 주려고 했는데 형들이 시간 없다고 빨리 차라고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경기장 안팎으로 막내형 대접을 톡톡히 받는 무서운 신인 이수빈이다.
한편 최근 이수빈은 축구팬들 사이에서 주장 완장을 찬 막내로 화제가 됐다.
지난달 31일 23라운드 강원 FC전에서 후반 주장 완장을 찼는데, 이수빈은 웃으며
“주장 완장을 받고 나서 형들에게 주려고 했는데 형들이 시간 없다고 빨리 차라고 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경기장 안팎으로 막내형 대접을 톡톡히 받는 무서운 신인 이수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