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9년 전 ‘꿈의 제인’ 때와 지금의 구교환이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꿈의 제인’을 연기할 때 저와, 서영철을 연기하는 저는 똑같다. 그게 변했다고 해도 이상한 거고, 그때 캐릭터에 다가가는 진심은 똑같다”라고 표현했다.
인지도가 달라지지 않았냐는 물음에 구교환은 “지금도 신기하고, 반갑다. 저를 캐릭터 이름으로 불러줬을 때 진짜 행복하다. 저를 제인으로 불러주신 분들, 호열이도 그랬고, 동만 씨, 영철이 이렇게 이름으로 불러줄 때 어떤 리뷰보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올해 작품 공개가 몰린 점에 대해 이미지 소비 관점에서 걱정은 없었냐는 질문에도 구교환은 “저는 관객분들에 제가 연기한 인물을 소개하는 게 관심이 있지, 제가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하는 건 생각하는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구교환은 “오히려 지금의 캐릭터를 잘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것만 신경쓰기도 바쁘다. 저를 캐릭터명으로 불러주시는 게 신기하고,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잡담 이번 인터뷰 최애 대목
54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