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처럼 보이지만 때론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연약한 인물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중적인 캐릭터다. 칸 상영 후 특히 구교환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그는 "인물에 다가갈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감정을 쉽게 들키지 않는 것"이라며 "영철이 무대의 연출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그가 쉽게 감정을 들키지 않는 인물이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51708560000816?did=NA
무슨 트라우마지 ㄷㄱ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