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스틸 컷에는 작은 수리 공방에서 마주한 여자(ㄱㄱㅇ)와 남자(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일러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를 통해 “4년 만에 재회하는 멜로 드라마 같은 샤방샤방한 이야기”라고 스토리를 귀띔하면서, 곧 재개하는 “미쟝센단편영화제를 대하는 마음”이라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숲’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후 ‘가려진 시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을 연출한 독보적인 감각의 비주얼리스트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ㄱㄱㅇ과 구교환이 주연으로 참여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는 8월 초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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