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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도 인터뷰에 임하며 "'D.P.'는 사실 정해인의 얼굴로 시작해 얼굴로 끝나는 작품인데, 정해인 씨가 없었다면 'D.P.'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너무 멋진 수상소감이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내놨다. 정해인도 이 소감에 대해 다시 복기하며 "시즌2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다. 안준호로 시작해 한호열로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전문 https://naver.me/GVW5V5rS
구교환도 인터뷰에 임하며 "'D.P.'는 사실 정해인의 얼굴로 시작해 얼굴로 끝나는 작품인데, 정해인 씨가 없었다면 'D.P.'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너무 멋진 수상소감이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내놨다. 정해인도 이 소감에 대해 다시 복기하며 "시즌2를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다. 안준호로 시작해 한호열로 마지막 인사를 한다"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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