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류덕환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신하균의 말이 큰 영향을 줬듯 본인도 후배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후배이자 절친 경표한테 많은 것을 주고 싶어요. 면회도 갈 예정이죠”라며 두 배우가 만나면 술도 마시고 함께 수다를 떤다고 한다. “그리곤 절대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죠. 일반 보통의 남자들이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0820145310171
더콰니형 인텁마다 군인갱 언급 자주해주네 ㅋㅋ 마음이 따수워 면회도 꼭 가주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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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니형 인텁마다 군인갱 언급 자주해주네 ㅋㅋ 마음이 따수워 면회도 꼭 가주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