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경표가 '커넥트'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고경표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한국 연출작인 새 드라마 '커넥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영화 '퍼스트 러브' '착신아리'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교전' 등을 연출한 일본 감독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281460
드기작 어서오세요 💚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2일 "고경표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한국 연출작인 새 드라마 '커넥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내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은 영화 '퍼스트 러브' '착신아리'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교전' 등을 연출한 일본 감독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281460
드기작 어서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