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사람: kojima-haruna@mm.akb48.co.jp
날짜: 2016년 5월 4일 오후 8시 40분 5초 GMT+9
제목: 없음 (5/4)
오늘 악수회에 와 주신 분들, 감사했습니다!
모두의 패션을 보고 있으면,
아저씨들 사이에서는 뭔가 느슨한 고양이 일러스트 T셔츠와 돼지 일러스트의 T셔츠가 트렌드 같아_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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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ma-haruna@mm.akb48.co.jp
날짜: 2016년 5월 4일 오후 9시 15분 3초 GMT+9
제목: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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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람: kojima-haruna@mm.akb48.co.jp
날짜: 2016년 5월 4일 오후 9시 16분 3초 GMT+9
제목: 그리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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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ma-haruna@mm.akb48.co.jp
날짜: 2016년 5월 5일 오후 10시 12분 5초 GMT+9
제목: 없음 (5/5)
○○쨩
오늘도 악수회..!
추첨으로 싸인이 당첨되지만 말이야, 수신인 이름은 선택이야!
쓰면서 깨달은 것.
몇 살이 되어도 「~군」 여성은 「~쨩」으로 불리고 싶은 것이구나_φ(・_・
10대 남성→〇〇군
20~30대 남성→〇〇씨(さん)or님(様)
40~50대 남성→〇〇군
60대~ 남성〇〇쨩
였어!
정말이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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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꺼는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다른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에 업로드해서 올렸어. 잘 보이려나?
티셔츠 사진 검색해서 보낸 거 웃김ㅋㅋ
그리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악수회에서 덕후들 관찰 중인 냥냐응(бвб)
모바메는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등 다른 sns에 비해 문장이 중심인데다가 뭔가 아이돌?스러워서 소소하게 즐거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