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떡국은, 백미소에 둥근떡을 넣은 것
2017년 활동 : 싱글 2장, 앨범 1장 릴리스로, 우리들의 곡이 늘게 된것이 기쁘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은 것 : 유튜버분들께 푹 빠진것. 자주 보는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히카킨, 피셔즈, 그리고 미용계에서는 요시다 아카리상
(낫쨩 : 하룻피는 (유튜브)보는 이미지가 아닌데 의외)
앨범 092에 대해서 : 다음에 센터가 와도 흔들리지 않게 하고 싶다
092 단편 영화 : 다큐멘터리느낌으로 찍어서, 아마존에서 온 여자아이를 연기했다. 스스로 봐도 끌릴 정도로 까만 외모에, 머리는 부스스하고 지금까지 없던 자신을 보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메루쨩이 하룻삐, 낫쨩한테 요구했던 생일 선물은, 디즈니랜드랑 메이크 용품. 하룻삐가 자주 선물하는건 악세사리랑 메이크용품, 그리고, 식사대접
@sanchan0218 으로부터의 질문, 최근 자주 사용하는 어른스러운 물건 : 자기 전에 향수를 뿌린다
@chirochanppi 으로부터 리퀘스트는 히카에메 I Love yo!
2018년의 희망 : 여행을 가고 싶다. 모두 함께 가고 싶어 라고 말하지만, 마음은 언제라든지 가고싶지만,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갈수 있게 정해지면 슝~하고 가고 싶다. 한국이라던지 대만이라던지
방송에 대한 소감 : 앗 하는 순간 느낄정도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앨범 이야기를 잔뜩 어필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잔뜩 들어줬으면 합니다.
마무리 발언 : 오늘은 앨범의 이야기를 잔뜩 말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 잔뜩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