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탓키 라디오에서 한 모노마네는 미츠! (요즘 계속 키스마이 모노마네 하고 계심ㅋㅋㅋ)

특히 미츠는 탓키가 초반에 말하듯 쟈니스 안에서도 사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ㅋㅋㅋㅋㅋ

같이 밥먹으러 가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미츠가 권유해서 스쿠버 다이빙도 시작하신 대장님!!! (바다 가면 다이버 키타미츠만 그렇게 많이 찍으신다죠ㅋㅋㅋㅋ 대장님 메모리칩 공유 좀.......)

그런 탓키에 의해 술취했을 때의 귀찮은 미츠의 모노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노~ 뭐예요~ 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도노~ 도노~" 불러와서 시끄럽다는 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술 취하면 자꾸 남들 술 먹이려고 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이우타' 부타이 멤버들도 얘기했던건데 하나도 안 변했네ㅋㅋㅋㅋㅋ (그리고 플러스 자꾸 운다고 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제는 탓키를 넘어서 탓키 친구분들 사이에서도 인기만점인 미츠 ⊂*｀∀´⊃

귀엽고!!!!! 순수하고!!!!!!! 연상이라고 굽실대는 거 없이 오히려 당당히 그 사이에 들어와서 대해주기 때문이라고!!!!!!!!

진짜 키스마이 큰형님 너무 멋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미츠의 깜찍한 부분을 특별히 모노마네 해주신 탓키 대장님도 상큐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