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후지키타 편지읽기
후지가야 '다이스케' 에게라고 말해놓고 눈치보는 미츠에 타이스케 타이스케 다 말고 타!! 라며 열심히 츳코미하는 후지가야
후지가야가 떠들기 시작하면 아무튼 시끄럽고 목소리도 높아서 더 시끄럽다는 미츠
호텔에서 하반신을 베개로만 가리고 호텔복도를 달렸다는 바로 그 이야기
정말 하이톤인데다 말도 매우 빠르게 하는 후지가얔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웃어줬으면 하니까 사람을 웃기는게 정말 좋다는 가야
실컷 웃어놓고 "하이하이 수고~" 하고 가볍게 말하는건 그만둬달라고 불평을 말하는 가야
그래도 의지가 된다며 마지막의 아니키~ 아나따노 카와이이 카와이이 오또오또요리!
새벽감성이 차오를때 보면 정말 좋은 오테가미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