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タンポポの決心
민들레의 결심
線路脇にタンポポが 咲いていた
永かった冬が終わり 待ちわびた 春が来たんだ
陽射しの道を歩き 恋でもしようか
기찻길 옆에 민들레가 피어 있었어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고대하던 봄이 온 거야
햇빛의 거리를 걸으며 사랑이라도 해볼까
通い慣れたはずの いつもの通学路
昨日までの僕と どこかが違うよ
항상 다녀 익숙해졌을 터의 평소와 같은 통학로
어제까지의 나와 어딘가 달라
俯いていた季節 風も向きを変えて
人はいつだって 生まれ変われるさ
고개 숙이고 있던 계절 바람도 방향을 바꾸어
사람은 언제고 다시 태어날 수 있어
こんな場所にタンポポが 咲くなんて
生命力の強さと ひたむきさ 教えられたよ
なぜか 目頭が熱くて…
이런 장소에 민들레가 피어나다니
생명력의 강함과 한결 같은 마음을 (네게) 배웠어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
夢や希望や未来は ここにある
雑草の中の命は 逞しく 育ってゆくよ
日陰もいつの日にか 日向(ひなた)になるんだ
꿈과 희망과 미래는 이곳에 있어
잡초 속의 생명은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어 그늘도 언젠가 양지가 될 테니까
ほんの少しだけの 不運を嘆いてた
休みがちな僕が 恥ずかしく思う
고작 아주 작은 불운에 한숨 쉬고 있었어
걸핏하면 쉬려하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
雲ひとつない空は 鳥も自由に飛び
過去の雨の日も 今日のためにある
구름 하나 없는 하늘은 새도 자유롭게 날고
지나간 비의 날들도 오늘을 위한 것이 되네
気づかなかったタンポポが 揺れている
誰の心の中にも ささやかな その可能性
日常に忘れていたよ
눈치채지 못했던 민들레가 흔들리고 있어
누구의 마음속에도 작은 그 가능성
일상 속 잊혀져있는 거야
思い悩み落ち込んだ 寒い日々
当たり前の躓(つまづ)きに 立ち上がる 若き力よ
弱さもいつの日にか 強さになるんだ
생각하고 고민하다 좌절했던 추운 날들
당연한 넘어짐에 다시 일어서는 젊은 힘이여
약함도 언젠가는 강함이 될 거야
こんな場所にタンポポが 咲くなんて
生命力の強さと ひたむきさ 教えられたよ
なぜか 目頭が熱くて…
이런 장소에 민들레가 피어나다니
생명력의 강함과 한결 같은 마음을 (네게) 배웠어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
夢や希望や未来は ここにある
雑草の中の命は 逞しく 育ってゆくよ
日陰も 日向(ひなた)になる
꿈과 희망과 미래는 이곳에 있어
잡초 속의 생명은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어
그늘도 언젠가 양지가 될 테니까
気づかなかったタンポポが 揺れている
誰の心の中にも ささやかな その可能性
日常に忘れていたよ
눈치채지 못했던 민들레가 흔들리고 있어
누구의 마음속에도 작은 그 가능성
일상 속 잊혀져있는 거야
思い悩み落ち込んだ 寒い日々
当たり前の躓(つまづ)きに 立ち上がる 若き力よ
弱さもいつの日にか 強さになるんだ
생각하고 고민하다 좌절했던 추운 날들
당연한 넘어짐에 다시 일어서는 젊은 힘이여
약함도 언젠가는 강함이 될 거야
가사출처: http://jknemurihime.tistory.com/347?category=529235 [SAZAN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