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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170927 키노시타 모모카 졸업공연/タンポポの決心 (민들레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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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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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タンポポの決心

 민들레의 결심

 


線路脇にタンポポが いていた

かったわり ちわびた たんだ 

陽射しのき でもしようか

기찻길 옆에 민들레가 피어 있었어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고대하던 봄이 온 거야

햇빛의 거리를 걸으며 사랑이라도 해볼까

 


れたはずの いつもの通学路

昨日までのと どこかがうよ

항상 다녀 익숙해졌을 터의 평소와 같은 통학로

어제까지의 나와 어딘가 달라

 


いていた季節 きをえて

はいつだって まれわれるさ

고개 숙이고 있던 계절 바람도 방향을 바꾸어

사람은 언제고 다시 태어날 수 있어

 


こんな場所にタンポポが くなんて

生命力さと ひたむきさ えられたよ 

なぜか 目頭くて

이런 장소에 민들레가 피어나다니

생명력의 강함과 한결 같은 마음을 (네게배웠어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

 


希望未来は ここにある

雑草は しく ってゆくよ 

日陰もいつのにか 日向(ひなた)になるんだ

꿈과 희망과 미래는 이곳에 있어

잡초 속의 생명은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어 그늘도 언젠가 양지가 될 테니까

 


ほんのしだけの 不運いてた

みがちなが ずかしく

고작 아주 작은 불운에 한숨 쉬고 있었어

걸핏하면 쉬려하는 나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해

 


ひとつないは 自由

過去も 今日のためにある

구름 하나 없는 하늘은 새도 자유롭게 날고

지나간 비의 날들도 오늘을 위한 것이 되네

 


づかなかったタンポポが れている

にも ささやかな その可能性

日常れていたよ

눈치채지 못했던 민들레가 흔들리고 있어

누구의 마음속에도 작은 그 가능성

일상 속 잊혀져있는 거야

 


んだ 

たり(つまづ)きに がる 

さもいつのにか さになるんだ

생각하고 고민하다 좌절했던 추운 날들

당연한 넘어짐에 다시 일어서는 젊은 힘이여

약함도 언젠가는 강함이 될 거야

 


こんな場所にタンポポが くなんて

生命力さと ひたむきさ えられたよ

なぜか 目頭くて

이런 장소에 민들레가 피어나다니

생명력의 강함과 한결 같은 마음을 (네게배웠어 

왠지 눈시울이 뜨거워져

 


希望未来は ここにある

雑草は しく ってゆくよ

日陰も 日向(ひなた)になる

꿈과 희망과 미래는 이곳에 있어

잡초 속의 생명은 씩씩하게 자라나고 있어

그늘도 언젠가 양지가 될 테니까

 


づかなかったタンポポが れている

にも ささやかな その可能性

日常れていたよ

눈치채지 못했던 민들레가 흔들리고 있어

누구의 마음속에도 작은 그 가능성

일상 속 잊혀져있는 거야

 


んだ 

たり(つまづ)きに がる よ 

さもいつのにか さになるんだ

생각하고 고민하다 좌절했던 추운 날들

당연한 넘어짐에 다시 일어서는 젊은 힘이여

약함도 언젠가는 강함이 될 거야




가사출처: http://jknemurihime.tistory.com/347?category=529235 [SAZA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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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4:26
    판사님들은 참 너그러우셔 다들..
  • 2.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4:40
    싸패
  • 3.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5:07
    범죄경력 생겨서 취업은 앞으로도 안되겠구나
    저런 인간이니까 또 지 화난다고 범죄 저지를까 걱정되네
  • 4.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1 15:28:40)
  • 5.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5:47
    지 화난다고 동물 죽이는 놈이 사람 못 죽이겠냐
  • 6.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5:48
    싸패새끼 영원히 도태되다 뒤지길
  • 7.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6:12
    소동물 살해는 살인의 전조 행동이라는데 …저런 범죄가 나중에 강간폭행하다가 살인으로 이어지지 않나
  • 8.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6:17
    고양이 불쌍해ㅠㅠㅠ 저런 한남 새끼 처벌좀제대로 해라
  • 9.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8:07
    취업은 개뿔 핑계대는거지
  • 10. 무명의 더쿠 2025-02-01 09:19:48
    고양이 죽이면 취업이 돼? ㅋ
  • 11.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0:59
    저렇게 봐주면 저건 끝이 아니라 시작임
  • 12.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1:07
    빨간줄그여서 이제 좋은회사들은 절대취업안되겠네
  • 13.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1:25
    판사ai도입 시급
  • 14.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7 17:48:04)
  • 15.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2:01
    나중에 짤리기라도 하면 사람한테 해코지하겠네. 변명같은 변명을 할 것이지
  • 16.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2: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1 09:28:28)
  • 17.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3:06

    사패 아닌가

  • 18.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3:45
    찐따가 어디다대고 화풀이야 개빡치네
  • 19.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4:35
    벌금형??ㅅㅂ
  • 20.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6: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5 13:28:29)
  • 21. 무명의 더쿠 2025-02-01 09:29:12
    뭔 벌금형이야 징역형이지 장난하나
  • 22.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0:28
    미친놈
  • 23.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2:12
    다음 생에 꼭 길 고양이로 태어나 고문받다 살해당하길×1000
  • 24.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3:09
    저런 사람은 위험해
  • 25.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3:21
    .....
  • 26.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3:59

    그냥 죽인 것도 싸이코지만 "잔인하게" 죽인 건 개싸이코임

  • 27.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4: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9 03:16:02)
  • 28.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4:38
    저러다 나중에 살인까지 하던데...
  • 29.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5:04
    취업이랑 고양이랑 뭔 상관이야 징그럽다...
  • 30. 무명의 더쿠 2025-02-01 09:37:38
    판사가 사회에 보내는 메세지 : 아내가 있었으면 아내를 패면 됐을텐데 요즘 시대가 남자한테 너무 가혹해 흑흑
  • 31.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0:28
    그놈의 다만이 또 ㅋㅋㅋㅋ현행법상 최대 3년 징역까지 갈수있는데 벌금 200만원
  • 32.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1:02
    성별없는거보니 남자인가봐 사진도 남자같네
  • 33.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1:16
    빨간줄그어서 더 안되게 생겼네ㅋㅋㅋㅋㅋ 고독사 ㄱ
  • 34.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2:37
    다음엔 사람 죽이겠다 미리애도함 ㅎㅎ
  • 35.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4:49
    판사 참 너그럽네 ㅎ
  • 36.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5:21
    뭐 벌금 꼴랑 200??? 주인없는 동물이라고 와닿지가 않나??길고양이가 아니라 사람한테 대입해봐 얼마나 잔인한짓을 저질렀는지
  • 37. 무명의 더쿠 2025-02-01 09:49:25
    차라리 눈사람을 깨라 살아있는 생명이 장난인가
  • 38.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1:40

    이러면 다음은 사람 차례지. 어휴 진짜 동물 이유없이 죽이는 놈들 사회격리 미리부터 시켜야 하는 거 아직도 모르니

  • 39.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4: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2 08:56:04)
  • 40.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5:15
    ㅅㅂ
  • 41.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5:16
    취업안될만 하네
  • 42.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5:45
    ㅠㅠㅠㅠㅜ 고양이야 미안하다
  • 43.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8:32
    죽어라
  • 44. 무명의 더쿠 2025-02-01 09:59:47
    강제입원 되게 하라고 사방에 정신병자들 날뛰는데
  • 45. 무명의 더쿠 2025-02-01 10:01:24
    누가 장기간 취업안된다고 충동적으로 생명을 죽여..... 진짜 살인자 양성하는 것도 아니고 판사들 판결 너무하다
  • 46. 무명의 더쿠 2025-02-01 10:04:18
    뭔소리야 죄없는 동물에게 화풀이 하는 건 일종의 징조야
  • 47. 무명의 더쿠 2025-02-01 10:14:20
    충돌으로 생명죽이냐? 사패야
  • 48. 무명의 더쿠 2025-02-01 10:14:43
    싸패들 증상이 동물들 괴롭히고 죽이는 것부터 시작하는건데 판사놈들아 벌금형 미쳤냐고
  • 49. 무명의 더쿠 2025-02-01 10:30:35
    대구지법 ....
  • 50. 무명의 더쿠 2025-02-01 10:36:30
    판사들 그렇게 당하고도 ㅉㅉ
  • 51. 무명의 더쿠 2025-02-01 10:36:40

    싸패

  • 52. 무명의 더쿠 2025-02-01 11:24: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2 02:35:30)
  • 53. 무명의 더쿠 2025-02-01 11:24:54
    저런인간들이 결국엔 법원 부셔먹는거지ㅋ
  • 54. 무명의 더쿠 2025-02-01 12:27:25
    지 인성이 글러먹어서 취직 안되는걸 왜 엉뚱한데 지랄임
  • 55. 무명의 더쿠 2025-02-01 13:10:41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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