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걷는 프로는 다 보는 편인데 그중에 데일리로
준산보(じゅん散歩)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중에 킨키도 저런거 해주면 좋겠다 인데 어디 어디 가서 맛있게 먹으면 그때도 함모니들 카테에서 폭주타겠지 싶어서 망상하다가 가끔 혼자 웃음ㅋㅋㅋㅋㅋ
http://img.theqoo.net/wxHmd
오늘은 스노우볼 가게 들른거 나왔는데 함모니들 나이드니 단게 땡긴다고 다 한번씩 가보는 그런 상상을 해봤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다 준지(高田純次) 이분이 47년생이신데 엄청 귀여우시자나 킨키 후타리두 나이들어도 엄청 귀여울꺼야!! 저 나이에도 로케가 기라이!!! 하면서 둘이 빨파 크로스백 메구 총총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
우선은 저 나이에 내가 살아있을지가 의문이긴한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