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et 11월호>
■ 겐타: 최근 코이치군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된 것이 기뻐! "가슴 근육을 붙이고 싶습니다"라고 상담했더니 SHOCK 케이고 후에 근력 운동을 지도해주시도록 되었어. 웨이트 트레이닝의 보조도 해주시는데 바로 밑에서 보는 코이치군도 초 미남이어서 "사치네" 라면서 보고 있는ㅎㅎ 살진 장면에서도 코이치군이 내게 올라타는 순간이 있는데 땀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그 때도 "잘 먹겠습니다!!"라며 감사하고 있어ㅎㅎ 덕분에 가슴 근육도 생겼고, 본방에서는 춤도 연기도 마음을 담아 전력으로 노력하고 싶어
■ 카이토: 겐타와 함께, 코이치군에게 근력 운동을 배우는 "코이치 학원"의 학생이 되어 있어. 매번 "한계를 넘어라!" 라며 스토익하게 지도해주셔. 코이치군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상당히 근육도 붙기 시작했어! 항상 향상심을 갖고 있는 코이치군을 존경하고 있고 무척 동경하고 있어. 며칠 전 나름대로 씬의 배경에 어떤 의미를 생각해서 연기를 했더니 "대사의 타이밍이 좋네" 라고 코이치군이 칭찬해 줘서 말이지. 엄청 기뻤고, 본방도 지난 번보다 파워업한 것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게!
■ 테라니시: SHOCK 케이고에서는 코이치군이 지난 번 보다 세세한 부분까지 가르쳐주고 있기 때무에 매우 의의가 있고 즐거워. 연기할 때의 기분이나 댄스 안무에 담긴 의미도 깊은 부분까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발견이 있어
나도 지도받고 싶다 8ㅁ8
+
■ 우치
- 전체 케이고 전에 컴퍼니 모두 함께 점심을 먹으러 우동집에 갔었어. 모두 보통 우동을 주문하는 가운데 코이치군이 주문한 것은 "곱배기 우동"! "지금 그렇게 먹으면 케이고의 격한 움직임으로 코에서 우동이 나올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전부 먹었어. 게다가 케이고는 완벽하게 다 해내었으니 대단하네. 하지만 숨을 몰아쉬며 "다행이야~ 코에서 우동이 안나와서~"라고 말했기 때문에, 조금 신경 쓰고 있었던 것 같아 ㅎㅎ
- 전체 케이고 전에 컴퍼니 모두 함께 점심을 먹으러 우동집에 갔었어. 모두 보통 우동을 주문하는 가운데 코이치군이 주문한 것은 "곱배기 우동"! "지금 그렇게 먹으면 케이고의 격한 움직임으로 코에서 우동이 나올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전부 먹었어. 게다가 케이고는 완벽하게 다 해내었으니 대단하네. 하지만 숨을 몰아쉬며 "다행이야~ 코에서 우동이 안나와서~"라고 말했기 때문에, 조금 신경 쓰고 있었던 것 같아 ㅎㅎ
곱배기라니 잘 먹고 다녔나보네 8ㅁ8 다행이야
출처 : ㅈㅇㄷ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