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쯔요시가 맨처음 나와서 설명하는건 좀 놓쳐서 못들었는데 코이치 등장할때부턴 다 들었거든
근데 계속 '돗파츠노..돗파츠' 이러면서 난청이란단어를 직접적으로 안쓰지 않았어?
그냥 '미미노 코토' 라던가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저단어는 한번도 안쓴거같은데 ㅠㅠ 특히 코이치 입에선 한번도 안나온거같음
급 생각났다
근데 계속 '돗파츠노..돗파츠' 이러면서 난청이란단어를 직접적으로 안쓰지 않았어?
그냥 '미미노 코토' 라던가 그런식으로 얘기하고 저단어는 한번도 안쓴거같은데 ㅠㅠ 특히 코이치 입에선 한번도 안나온거같음
급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