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가, 내일 1일부터 전국방송되는 Reboot의 쥬얼리 브랜드 Bijoude (비쥬도)의 신 CM 'スリリングな耀き(전율적인 반짝임)편에 출연한다. 25주년을 맞이한 동회사가, CD 데뷔20주년을 맞이하는 두사람을, 첫 쥬얼리 브랜드의 캐릭터로서 기용.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스타일리쉬한 내용으로 완성되었다.
검은 고급차가 도착한다. 문이 열리고, 검은 모자 차람의 도모토 쯔요시(38), 검은 의상은 도모토 코이치(38)가, 씩씩하게 내린다. 두사람은 Bijoude의 상품을 몸에 차고, 긴장된 표정을 띄운다. 쯔요시는 프랑스어로 "영원"을 의미하는 Pour Toujors의 팔찌와 반지를, 코이치는 같은 Pour Toujors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 그럼 두사람을 다수의 파파라치가 둘러싸고, 몸에 착용한 쥬얼리를 카메라에 담는다. 쿨한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는 두사람은 화려하게 그들을 따돌리고 입장. 하지만 거기에도 다수의 파파라치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スリリングなほど耀きをます"라는 나레이션이 삽입. 다음 순간, 두사람이 호흡을 맞춰 Bijoude를 말하는 내용이다.
CM 타이업송에는 KinKi Kids의 신곡 'The Red Light'를 사용. 두사람의 호흡을 맞춘 연기와 노래에 주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