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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月刊TV fan」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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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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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와 요시다 타쿠로가 MC를 맡은 음악 버라이어티가 16년만에 부활! 시노하라 토모에, 사카자키 코노스케등 레귤러 멤버도 참가하여, 당시의 부드러운 분위기도 그대로. 수록의 모습과 출연자 코멘트도 전해드립니다.


출연자 코멘트

ー16년만의 부활. 어떤 마음으로 수록에 임하셨나요?

쯔요시 마음을 교만하지 않도록 하고, 내츄럴하게 보내고 있었네요. 오늘도 수록도 극히 보통으로 보내는 것이 기분좋으려나 하고 생각해서

코이치 언제부터인가 또 타쿠로상과 부활같은 느낌으로 하면 멋지겠네, 라고 스텝과 이야기했어요. 실제로 회의가 시작되어가는 중에 무한대의 가능성을 느껴서. 당시 타쿠로상의 "하와이 가자"라는 한마디에 하와이 로케를 가거나, 그런 것을 한 방송이었어서, 이번에도 회의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 했어요.

사카자키 나도 타쿠로상이 불러주시면 언제라도 갈거에요! 오늘의 수록도 기대하고 있었어요.

시노하라 방송이 부활한다고 듣고 엄청 기뻤어서. 타쿠로상이 메일로 '프리프리 프리티!'는 반드시 하도록 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스위치가 들어가서 이미지 트레이닝 했는데 KinKi Kids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당해버려서.

코이치 당시 그대로잖아 ㅎㅎ

시노하라 좀 더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상상했는데!

일동 하하하하

요시다 나도 오늘을 마음속으로부터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 우리들은 사이가 좋다고 생각했네요. 이 사이좋음은 설명할 수 없어. KinKi Kids와 요시다 타쿠로라는 물과 기름 같은 조합이 이렇게 사이좋게 될 수 있었던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 사이 좋지?

일동 하하하!

코이치 송구스럽네요 ㅎㅎ 타쿠로상은 회의할 떄 "KinKi와 함께라면 뭐든지 해"라고 말씀해 주셨다는듯 해서. 정말 감사해요.


ーKinKi의 두사람은 이 방송에서 요시다 타쿠로상과 만나, 어떤 영향을 받으셨나요?

쯔요시 당시 이 방송을 통해서 음악에 점점 매료된 것으로, 지금의 나의 음악, KinKi Kdis의 음악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족므 새로운 자신으로 곡을 쓰고싶다고 생각할 때에, 곧잘 타쿠로상의 노래를 들어요. 젊은시절의 타쿠로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거나, 라이브에 찾아가 지금의 타쿠로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거나. 내 인생 안에서 요시다 타쿠로상이라고 하는 사람와 요시다 타쿠로상의 음악은 큰 존재에요.

코이치 나는 뭐랄까...

요시다 예를들어 봐봐 "SHOCK"의 춤을 가르쳐줬다거나 말야

코이치 하하하. 타쿠로상은 당시 아직 17~18였던 우리들에게 시선을 맞춰주셔서. 우리도 그런 멋진 어른이 되면 좋겠네하고 생각했어요. 이번 부활 SP는 말로는 할 수 없는 공기감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공기감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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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抱きしめて」의 연주로 방송이 시작. 게스트를 맞이해서 토크&라이브라는 구성도 당시 그대로. 오랜만의 연주를 마치자 코이치와 쯔요시는 요시다 쪽으로 향해, 기쁜듯이 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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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으로 요시다의 엄청난 팬이라고 하는 스다 마사키는 음악의 매력을 열변. 시노하라의 리퀘스트로 KinKi가 "with B"가 아닌 "with K"를 하기로. "with B는 뭐야?"하고 곤란한 얼굴의 코이치에게 쯔요시가 몰래 방법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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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도 당시를 재현

테이블의 인형은 당시와 같은분이 만드신듯. 쯔요시는 자신의 인형을 들여다보며 "조금 에로이하게 자랐네" KinKi의 전설 토크가 시작되자 "맞아맞아 이런느낌이었어"라고 요시다도 감을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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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요시와 스다는 패션 이야기로 고조하지만, 이야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코이치는 "전혀 흥미없어"라고. "패턴너"라는 말을 몰랐던 코이치에게 "옷은 부품으로 되어있어"라고 쯔요시가 열심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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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이 마실것을 물어봐 "위스키로"라며 빠르게 보케치는 쯔요시. 후루타치 이치로와의 토크에서는 그리운 소품도 등장. 코이치가 종이를 꺼내고 쯔요시가 캡슐을 버리는 역할분담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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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더해서 타쿠로상의 노래의 깊이를 알게되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두사람에게 "어른이 되었네~"라고 요시다가 절실히. 연애토크에서는 "그러니까 너네 안행복지는거야!" 라고 요시다가 코이치에게 설교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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