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 장면이려나? 몽글몽글 8ㅅ8 캡슐 토크에서는 코이치가 질문을 꺼낸 후 캡슐을 "내가 (책상 아래 상자에) 버리는 역 했어"라고 떠올린 쯔요시. 꺼내고, 열고, 버리고, 일련의 공동작업이 즐거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