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NG CONCERT 「HAPPY HAPPY DATE」at 요코하마 아리나 정보
5월 2일부터 4일간 행해진 봄 콘서트. 두사람의 뜨거운 스테이지에 팬의 눈은 꼼짝못하다!
간 사람에게도 못 간 사람에게도 기쁜 봄 콘서트 리포트를 시작하며 코이치와 쯔요시의 주연 드라마 정보도 가득! 초 레어한 프레젠트도 있으니 구석구석까지 요체크!
여러분 골든위크는 뭐하셨나요? WU? 물론 KinKi Kids의 콘서트에요! 인걸로 그 모습을 여기에서 재현해보죠!
장내를 셀 수 없을 만큼의 파란 펜라이트가 비추는 중, 스테이지의 오른쪽과 왼쪽에 돌연 코이치와 쯔요시가 모습을 나타냈다. 그리고 두사람이 스테이지 중앙에 선 순간 마그네슌이 작열! 경쾌한 넘버 'Rocks'로 콘서트가 스타트다! 넓은 요코하마 아리나를 메운 객석에서 샘솟는 환호성을 몸 전체로 받아들이며 노래하고 춤추는 두사람. 역시 스테이지 위의 두사람은 이 이상 없을정도의 멋짐! 코이치 "오늘은 골든 위크 최고의 추억을 만들자!" 쯔요시 "오늘도 마지막까지 우리들과 함꼐 즐기자!" 두사람의 외침에 객석도 점점 가열! 올해 첫 요코하마 아리나에 이 고조도 무리는 아니네요.
'愛されるより愛したい' 를 객석과 대합창 한 후, MC 타임.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첫등장 1위 획득에 대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쯔요시에 반해, 코이치는 "뭐야 아직 안샀어? 돌아가!"라고 변함없이 독설. 최근 이 캐릭터가 점점 능숙해졌다? (웃음)
각각의 솔로 '冷たい雨がそうさせる' 'LOVEXXX'를 포함한 중반은 들려주는 곡이 중심. 객석을 넋을 잃게 만든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쯔요시가 '会いたいよ' 의 마지막에서 Jr.의 미우라군과 장난치기 시작. 정말. 그래도, 이 장난끼도 두사람의 매력이겠지만.
그런 쯔요시가 '青の時代', 코이치가 'ハルモニア' 로 각자 7월 시작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두번째 MC에서 보고. 팬을 더욱 더 두근두근하게 만들고, 단번에 막판에 돌입했다.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My Wish' 'Slowly', 그리고 '硝子の少年'. 마지막은 'HELLO'로 마무리, 앵콜에서 한번 더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를. 해외여행에 간 사람도 그녀와 러브러브 하고있는 사람도, 부럽지 않아. KinKi Kids와 함께 골든 위크가 최고다요!
두사람이 스테이지에 서는 것 만으로, 객석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목소리가 열광
왕자, 7대 3 가르마를 피로...
호루라기를 부는 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