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 거유가 좋아요! 라고 하면 뭐 안그런 남자가 어딨어 ㅇㅇ 하고 넘어갔을텐데
뒤에 가슴커도 뚱뚱한 건 싫어 그냥 부스일뿐 이런 말이 붙으니까...
가끔 보면 부정적인 표현방식을 쓸 때가 있는데
뚱뚱한 여자가 싫어 -> 날씬한 여자가 좋아로 바꿔서 딱 여기까지만 이렇게 표현하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듦
저런 발언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지만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어찌됐건 배려차원에서 좀 순화해서 표현해줬으면 싶어서
프라이벳도 아니고 어쨌거나 공개적으로 발언하는거니까
뒤에 가슴커도 뚱뚱한 건 싫어 그냥 부스일뿐 이런 말이 붙으니까...
가끔 보면 부정적인 표현방식을 쓸 때가 있는데
뚱뚱한 여자가 싫어 -> 날씬한 여자가 좋아로 바꿔서 딱 여기까지만 이렇게 표현하면 좋을 거란 생각이 듦
저런 발언 듣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지만 불편한 사람이 있다면 어찌됐건 배려차원에서 좀 순화해서 표현해줬으면 싶어서
프라이벳도 아니고 어쨌거나 공개적으로 발언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