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 돈몽
코이치 「그래도 쯔요시는 자다 깨서 헝클어진 머리 어울리잖여」
光一 「でも剛は寝癖が似合うからええねん。」
쯔요시 「자다 깬 얼굴이니까요」
剛 「寝癖顔ですからね。」
코이치 「쯔요시, 헝클어진 머리 어울리네~. 나, 자다 깬 머리 안어울려」
光一 「剛、寝癖似合うわ~。オレ、寝癖が似合わへんねん。」
쯔요시 「그렇지 않아」
剛 「そんなことないやろ。」
코이치 「왜그럴까? 이건, 왜그러지? 머리길이도 상관있나? 쯔요시는 뭔가 헝클어진 머리도 사랑스럽잖아」
光一 「なんでやろ?これは、なんでやろな?髪の長さもあるんかな?剛はなんか寝癖ついててもかわいらしいやん。」
쯔요시 「뭔 소리 하는 거여. 어이」
剛 「何をいうとんねん、おい。」
코이치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웃음)」
光一 「何を照れとんねん(笑)」
쯔요시 「사랑스럽다니, 눈 보면서 말해서 깜짝 놀랐다~」
剛 「かわいらしいって、眼を見て言われたで、びっくりした~。」
코이치 「사랑스럽잖아」
光一 「かわいらしいやん。」
쯔요시 「깜짝 놀랐다. 두근거려」
剛 「びっくりした。ドキっとするわ。」
코이치 「그런 느낌이에요. 나는 헝클어진 머리 하면 좀 정신차려 라고 할 것 같아」
光一 「そうゆう感じですよ。オレは寝癖がついてたら、ちょっとちゃんとしてこいやってなるわ。」
# 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아이카타가 그런 복숭아 느낌
코 :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예요"
쯔 :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바나나입니다."
코 : "바나나, 좋아합니까?"
쯔 : "좋아해요~, 하지만 복숭아도 좋아해요"
코 : "복숭아도 좋아합니까?"
쯔 : "네, 복숭아도 자두도 "
코 : "너~~ 그거야... 복숭아같은 느낌이야"
쯔 : "복숭아같은 느낌입니까?"
코 : "너, 복숭아같은 느낌이야"
쯔 : "복숭아같은 느낌이라. 후후(웃음) 복숭아같은 느낌"
코 : "복숭아같은 느낌"
쯔 : "바나나같은 느낌"
코 : "바나나같은 느낌"
쯔 : "아, 어느쪽입니까?" (웃음)
코 : "잘 몰라"
쯔 : "아니, 내쪽이 모르겠어요" (웃음)
외롭.........내 아이카타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