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삼이 완전 초창기때는 요런 ↓ 귀요미 정장이나 캐주얼이 계속 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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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반부터 시작된 킨키 옷입히기 놀이♥

아이스크림 먹여주는 교복1와 교복2

유도복

(택시운전수)같은 교복

같은 날 노는오빠들 옷

유카타

같은 작업복인데 한명은 반만 입고 한명은 다 입었네♬

3개월 후, 강아지 집 만들려고 또 입음

올해 초, 초콜릿 만드는 파티셰들

가슴 만지는 쯔요시 선생님과 만져지는 코이치 선생님

촌스럽다고 투덜거리던 트레이닝복

회사원ver.

잊을만하면 또 나타나는 그 작업복을 반만 입기ㅋㅋㅋ

아디다스 운동복도 입고 

나이키 운동복으로도 맞춤ㅎㅎㅎ

그리고 오늘 흰 티로 미묘하게 겹친 의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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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검정 티로 겹친 버전은 바로 어제

＼(*●△●) 브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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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입혀놓으니까 좋다><

정리 하는 내내 뭔가 킨키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었음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