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떡밥만으로 배불러서 조금씩 주워먹다 밑에 천사덬이 솔로 앨범 기차도 쪄준 겸...! 솔로도 간간히 듣고 있는데!
마치 잘 알려진 만큼 진짜 좋다...ㅠㅠㅠ
뭔가 첫 싱글 때는 자기 안이나 주변에 대한 불안이나 혼란스러움? 같은 감정들을 토해낸다 해야하나 읊조린다 해야하나 그런 인상을 받았는데...
카바 앨범 마치 우연히 들었는데 이건 또 성장한 자신이 20대 시절 어린 자신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진심 장난 아니야 진짜 와 너무 좋았어
뭔가 막 파기 시작했을 땐 아무래도 킨키키즈 쯔요시로 보게 되는데 솔로까지 들으니까 확실히 도모토 츠요시로 느껴진다...
솔로 더더 들어볼 생각 만만인데 혹시 추천해주면 완전 고마울 거 같애 ㅠㅠ
마치 잘 알려진 만큼 진짜 좋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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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 앨범 마치 우연히 들었는데 이건 또 성장한 자신이 20대 시절 어린 자신을 마주하는 느낌이라 진심 장난 아니야 진짜 와 너무 좋았어
뭔가 막 파기 시작했을 땐 아무래도 킨키키즈 쯔요시로 보게 되는데 솔로까지 들으니까 확실히 도모토 츠요시로 느껴진다...
솔로 더더 들어볼 생각 만만인데 혹시 추천해주면 완전 고마울 거 같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