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ボクらの時代」福田雄一×水川あさみ×佐藤二朗 始まって早々に福田「(この番組の)プロデューサーから最初、水川さんと福田さんが決まったけど、後1人誰が良いですかって言うから『堂本剛が良いんじゃねぇの?』って言ったの」
佐藤「ん?ごめん、この番組のこと?」福田、水川「そう、この番組のこと」福田「うん、だからベストなのは剛がいることだったんですよ」佐藤「え?つまりベストじゃない状態?でも剛のピンチヒッターなら光栄ですよ」
오늘의 '우리들의 시대'는 후쿠다 유이치X미즈카와 아사미X사토 지로
시작하자마자
후쿠다 "(이 방송의)프로듀서가 처음에, 미즈카와씨와 후쿠다씨는 정해졌는데 마지막 한 사람은 누가 좋겠냐고 해서 '도모토 쯔요시가 좋지 않겠어요?' 라고 했어요"
사토 "응? 미안, 이 방송에?"
후쿠다, 미즈카와 "네, 이 방송"
후쿠다 "응, 그래서 최선은 쯔요시가 있는 거였어요"
사토 "에? 그럼 지금은 최선이 아닌 상태야? 그래도 쯔요시의 대타라면 영광이지"
③福田「ま、一番助かってるのはね、剛くんはね、KinKi Kidsでアイドルの王道を歩んでった人ですよ。ただ、ちょっとメイクの時間なんかで撮影が遅れる剛に、僕らは言えないじゃないですか、『剛さん急いでください』とか。」
후쿠다 "뭐, (미즈카와로부터)제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건요, 쯔요시군은, KinKi Kids로서 아이돌의 왕도를 걷고 있는 사람이에요. 다만, 메이크업 같은 걸 하느라 촬영에 늦어져도 우리는 쯔요시에게 말을 못하잖아요. '쯔요시 씨 조금만 서둘러 주세요.'라던가."
④福田「それをこの方(水川あさみ)が、来たら剛さん居ないと。『アイツ何しとんねん』みたいな。で、剛の楽屋に行ってガンガンガンガン!『何しとんねん!おい!こっちはもうできとんねん!何しとんねん!オラッ!』っつって…ww」
후쿠다 "그걸 이 분(미즈카와 아사미)이, 왔을 때 쯔요시군이 없으면. '그 자식 뭐 하는 거야' 라고 말해요. 그 다음에, 쯔요시의 대기실에 가서 쾅쾅쾅쾅! '뭐 하냐! 어이! 이쪽은 벌써 끝났다구! 뭐 하냐! 이 자식!' 막 이래...ㅋㅋ"
堂本剛にも罵声を飛ばす水川あさみ 監督「それ含めて剛はあさみちゃんのこと大好きだろうから結婚しろって俺はずっと言ってる」 水川「最近そう言われるけどぜっったい無理やからな‼︎と剛さんからメールがきました、私何も言ってないのに」
도모토 쯔요시에게 거친 말을 내뱉는 미즈카와 아사미
감독 "그걸 포함해서 쯔요시와 아사미를 정말 좋아하니까 결혼하라고 저는 계속 말하고 있어요"
미즈카와 "최근 그러라고 들었지만 절대 무리야! 라고 쯔요시 씨에게서 메일이 왔어요.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33分探偵の撮影時 福田さん「剛くんはKinKiKidsで王道を歩いてきた人ですよ。メイクの時とか急いでくださいとか言えないわけ。でも、水川さんは楽屋行って『何しとんねんお前!こっちはもうできとんねん!』って扉ドンドンしてwすごいなー!って」
33분탐정 촬영 때
후쿠다 "쯔요시군은 KinKi Kids로 왕도를 걷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메이크업이라든지 좀 서둘러 주세요 같은 걸 못 말해요. 그래도 미즈카와 씨는 대기실에 가서 '뭐 하냐 너! 이 쪽은 벌써 끝났다구!' 라고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ㅋㅋ 대단하다~ 막 이래"
福田さん「雨の日の撮影で、テントに水が溜まってて、剛くんが下から押し出して水を出してくれて、剛くんとしてはやったで☆っていう感じだったんですけど、反対側に座ってた水川さんが『何しとんねん!水かかってんねん!』ってwこんな風に言ってくれる人いないからもう結婚しろよって言ったの。」
후쿠다 "비 오는 날의 촬영때, 텐트에 물이 고여서, 쯔요시군이 밑에서 물을 밀어내고 있는데, 쯔요시군으로써는 됐다☆라고 느껴졌을 때쯤에, 반대쪽에 앉아 있던 미즈카와씨가 '뭐하냐! 물 떨어진다!'라곸ㅋㅋ 그런 식으로 말해주는 사람이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말했어요."
堂本剛に「水川あさみと結婚しろ」と言っているという福田雄一さんの話に、水川「剛さんからね、多分そういう話をしたからなんだろうね、メールが来たことあって『周りからお前と結婚しろってスゴい勧められるけど、1つハッキリ言っておく。絶対無理やからな!』って…」(笑)
도모토 쯔요시에게 "미즈카와 아사미랑 결혼해" 라고 말한다는 후쿠다 유이치상의 이야기에, 미즈카와 "쯔요시씨로부터, 분명 그런 말을 들었으니까 그랬겠죠, 메일이 왔는데 '주변에서 너랑 결혼하라고 엄청 듣지만, 하나 분명히 해둘게. 절대 무리야!'라고...."(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