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눈물같은 날이 있음 오늘 하루도 이럭저럭 지나갔구나 어케든 살아냈구나 그리고 그 보상이 쯔요시의 목소리구나 이런 기분 들어서...ㅎㅎ 일 다 마치고 호코리 듣고 있자니 괜히 찡 하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