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떨리더라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나도 어렸어서 그런가 내가 만든 무언가를 남 앞에서 선보인다는 두려움도 몰랐고....
타쿠로상이나 사카자키상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도 몰랐으니까 코이치 연주하는거 봐도 그냥 귀엽고 멋지다 이 정도 감상이었거든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코이치의 불안과 걱정 같은게 화면 넘어서 리얼하게 전해져오는거야ㅠㅠ 무슨 느낌인지도 너무 알 것 같고ㅠㅠㅠㅠㅠ 연주하는건 코쨩인데 왜 내가 떨리는지...
코이치 떨면서 코드 버벅이니까 옆에서 슬쩍 연주 도와주는 타쿠로상의 상냥함도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괜히 내가 다 울 것 같아졌어ㅋㅋㅋㅋㅋ
새삼 럽럽아 너무 소중한 방송이었단걸 다시 깨달았어 당분간은 럽럽아 정주행 해야지ㅠㅠㅠㅠㅠ
옛날에는 나도 어렸어서 그런가 내가 만든 무언가를 남 앞에서 선보인다는 두려움도 몰랐고....
타쿠로상이나 사카자키상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인지도 몰랐으니까 코이치 연주하는거 봐도 그냥 귀엽고 멋지다 이 정도 감상이었거든
근데 오랜만에 보니까... 코이치의 불안과 걱정 같은게 화면 넘어서 리얼하게 전해져오는거야ㅠㅠ 무슨 느낌인지도 너무 알 것 같고ㅠㅠㅠㅠㅠ 연주하는건 코쨩인데 왜 내가 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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