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아이카타를 때리는 남자가 있으면,
나는 그 남자를 마구 패줄테다.
거리에서 모르는 녀석이 아이카타의 욕을 하고 있으면,
“너는 저 녀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잖아!”라고 달려들고 싶어진다」
【쯔요시 ‘99. 4 JUNON】
「니가 비난을 받으면 내가 감싸줄게. 내가 지켜줄게. 」
【쯔요시 ‘00. 1. 1 도쿄돔 콘서트 MC】
-카운트다운 콜의 실패로 매스컴에 여러가지 말해지자 그것에 대해 설명하는 코쨩에게.
「쯔요시로부터 편지를 받았어. 편지라해도 단순한 종이조각에 슬슬 쓴 거지만.
편지지도 없는 건지~라고 생각했지만, 놀랐어, 진짜로 기뻤다」
【코이치 ‘99. 3 POTATO】
-「MASK」때
「나의 구렛나루는 사랑해 주지 않는다는 것?」
【쯔요시 ‘95. 7. 9 아이돌온스테이지】
「역시 니가 아니면 안돼」
【코이치 ’02. 1. 9발매 -ISM(DVD) 요코하마아리나 MC】
「그렇지만 정말로 위험할 때는 나에게 말합니다.
문득 취재하고 있을 때에 "왠지 최근에" 라고 갑자기 말하기 때문에 놀라긴 해도...
너로부터 그러한 신호가 왔을 때는,
나는 매니저에게 "그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이렇게 해 줘요" 라고 말해」
【쯔요시 ‘01. 12. 23 도모토형제 고 히로미 미공개 토크】
「(내가 보고 있을 때는) 마쉬멜로 같은 얼굴이었어」
「그런 일 없었어. 언제나와 같았다구!!」
【KinKi Kids ‘01. 12. 28 오사카콘 1부 MC】
-쯔요시가 Shock공연을 구경갔을 때의 얼굴은 보통 때와 다르다는.
「이제 좀 코이치군도 쉬지? 정말 이제…… 죽어 버리는 거 아냐 할 정도야」
【쯔요시 ‘01. 6. 22 돈나몬야! 】
-일이 힘들다고 드물게 히히거리며 말하는 아이카타를 보고 한마디.
「상대자에게 등을 두들겨 받거나 하면서 오늘까지 하고 있습니다」
「코이치 군이, 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정말 언제나 감사합니다」
【쯔요시 ‘03. 7. 16 「즛또 이쇼」출판기념 회견】
-과호흡 이야기에서, 언제나 지지해 주고 있는 아이카타에게.
「쯔요시는 어떻게 한다고 말했어?」
【코이치 ‘03. 6. 26 돈나몬야! 】
-지방에 콘서트 등으로 갔을 때,
식사를 어떻게 할지의 주도권은 쯔요시가 가지고 있는 모양.
스탭이 코쨩에게 "오늘밤, (식사) 어떻게 할거예요?"라고 물어도
"쯔요시는 어떻게 해?" 라고해, 쯔요시가 "오늘은 됐어"라고 말하면,
「그러니까 무의식 중에 역시 서로가, 필요성을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자석과 같이 말이지?」
【쯔요시 ‘03. 4. 13 도모토형제 미공개】
-마코쨩이 폭로한, "KinKi는 언제나 먹을때 옆자리나 마주보고 앉아 있다" 라는 이야기에. "자석과 같이…"
「그는 약한 곳을 기본적으로 보여주지 않지만,
나에게는 전해지고 있습니다」
【쯔요시 ‘03. 4 Duet】
「문자만으로, '아, (쯔요시는) 건강하구나' 라고 알아요」
【코이치 ‘99. 6. 24 하나마루마켓】
-「슌페이」와「to Heart」가 동시기의 촬영으로 같은 스튜디오에 있던 적도 있었다는. 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볼 기회는 적었던 듯.
출연자 보드의 서로의 이름 부분에 장난치거나 메세지 교환을 한다든지…
「지켜줘야 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 누나, 코이치.
나의 아이카타는 나가세도 오카다도 아니고,
코이치가 아니면 킨키로써 나올수 없는걸」
【쯔요시 ‘98. 7. 4~ 7. 14 TV Kids】
「했어. 쟈니상과 쯔요시」
【코이치‘97 팬클럽 회보 no. 6】
- "운명의 만남은 했어?" 라는 질문에.
쯔요시도 역시, "쟈니상, 코이치, 매직·죤슨" 이라고
「(SHOCK) 첫날의 전날에 쯔요시로부터 메일을 받았어.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니까, 당신답게 완수해주세요'란 느낌의 내용이었어. 기뻤어.
그래서 나도, '감사합니다. 드라마로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세요'라고 답장했어」
【코이치 ‘02. 8 POTATO】
「쯔요시가 뭔가 즐거운 듯이 있을 때가 좋아.
예를 들면 일하고 있을 때, 토크든 뭐든,
'아, 지금 기분 좋나보네’라든지, '즐거운가보네' 라든지 할 때가 있죠.
그럴 때가 ‘좋은걸~’ 이란 느낌」
【코이치 ‘02. 8 포포로】
- 아이카타의 좋아하는 곳, 자랑할 수 있는 곳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
「우리들은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생각하고 있는 사이이므로,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
【쯔요시 ‘02. 4. 9 「꿈의 캘리포니아」제작 발표 기사】
「니가 없으면 가고싶지 않은걸」
【코이치‘02. 3. 3 도모토형제 MAX 미공개 토크】
- 쫑파티나 프로그램 수록 후, 밥을 어떻게 할까 코쨩에게 물어도, 결단은 쯔요시에게 맡긴다고 한다.
「넌 나의 최고의 보물이야. 두번 다시 만날 수 없을 만큼의 행복이야.
난 늘 네 옆에서 지켜주고 있을거야」
【쯔요시 ’99 요코하마아리나】
「만났을 때부터 서서히 변해서, 지금의 쯔요시가 있는거지만,
난 현재, 눈 앞에 있는 있는그대로의 쯔요시가 좋아.
아마 앞으로도 조금씩 변해갈테지만, 몇 년 후에 똑같은 질문을 해도
'있는 그대로의 쯔요시가 좋다' 라고 말할테지.
분명, 그때의 쯔요시를 지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
【코이치 잡지기사】
「파트너는, 아이카타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그의 힘이 필요하다
【쯔요시 ’99. 4 JUNON】
「나는 KinKi Kids를 좋아하니까」
【코이치 ‘02. 3. 10 일본테레비 재팬☆워커】
「쯔요시의 존재에 대해선, 이제 와서 굳이 말할 건 없어. 괜찮아.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 전부 알고 있으니」
【코이치 ‘00. 6 Myojo】
「KinKi Kids는 이제 ‘좋다’ 라든지 ‘싫다’ 든지의 차원이 아니다.
쯔요시의 존재도 포함해 모두 나의 생활의 일부」
【코이치 ‘98. 5 Myojo】
「나로서는, 장래적으로도 솔로 활동보다는 둘이서 KinKi를
해나가고 싶어요!」
「어딘지 모르게 우리들은 지속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타입이) 다르다고 하면서도 어디선가 연결되어 버리니까」
【KinKi Kids ‘99. 6 Duet】
「아이카타와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자만,
되도록이면 아이카타도 봐주길 원해.
몰래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웃음)」
【쯔요시 ’99. 6 WinkUp】
-쯔요쨩 도모토호에 관해.
「절대 필요해요」
【쯔요시 ‘01. 7. 22 도모토형제 나카자와 유코 미공개토크】
-"쯔요시군은 지금, 예를 들면 코이치 군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생각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 어느 쪽이야?"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굳이 깊게 생각하지 않지만, 쯔요시와의 사이에는 그 신뢰 관계가 있어.
상대에게 의지한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이렇게 나왔을 때,
예를 들면 실패했을 때에 상대가 어떻게 보충해 줄까? 라든지.
무엇을 해도 그 녀석이 보충해 준다고 하는 신뢰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해」
【코이치 ‘01. 4 포포로】
-「보쿠노세나카니와~」의 가사, "둘이서라면 극복할 수 있어" 에 임해서
「이번 솔로를 한 것으로, KinKi의 좋은 점을 재인식했어?
라고 묻고들 하지만,
재인식이고 뭐고, 벌써 그런 건 훨씬 전부터 알고 있는 거라고.
결성 10년 동안 지금쯤 그걸 깨달았으면 아마 바보겠죠(웃음)」
【쯔요시 ‘02. 11 UC카드 정보지】
「제가 보케할 적에 받아쳐 주는 건 쯔요시 였던거죠. 그것은 느껴요.
그러니까, 가끔 "누군가 받아쳐 줘!" 라고 생각이 들거나,
"아, 여기서 쯔요시에게 이야기를 걸텐데" 라 생각든적도 있어요.
역시, 나와의 리듬은 쯔요시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코이치 '99. 12 POTATO ”KinKiKids POST”】
-「Gyu!」에서 「피카이치」로 프로그램이 바뀌어 아이카타가 없자.
「아무튼 제일로 지금… 가까운 존재는 도모토 코이치 상이군요.
네. 그 사람과 걸어가지 않으면 말이죠,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쯔요시 ‘02. 7. 10 「기미토 아루케바」출판 회견】
「우리들은 365일 KinKi Kids야. 누구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
이제 충분히 서로를 알고 있고, 굳이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서로 통해」
【코이치‘04. 1 duet】
「나는 지금까지 코이치와 함께 해온
이 KinKi Kids 라는 돌아올 곳이 있기 때문에,
솔로 콘서트 라든지 여러가지 일을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아무리 다른 일로 여러가지를 해도 최종적으로는 돌아온다구.
불화설 이라든지 여러가지 나왔지만,
걱정하지 말아줘. 반드시 돌아올거기 때문에」
【쯔요시‘04. 2 POT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