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치어리딩 대회 하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
아가아가들부터 어르신까지 나오는데 나라별로 특징도 좀 다른 것 같고 신난다. 박진감 넘치는 팀은 진짜 긴장되지만 넘 먹져.
와중에 귀욤귀욤한 팀도 있고^^
외식하고 덕수궁 야간개장이나 둘러볼까 했는데 방뎅이를 못때겠다 ㅎ
아가아가들부터 어르신까지 나오는데 나라별로 특징도 좀 다른 것 같고 신난다. 박진감 넘치는 팀은 진짜 긴장되지만 넘 먹져.
와중에 귀욤귀욤한 팀도 있고^^
외식하고 덕수궁 야간개장이나 둘러볼까 했는데 방뎅이를 못때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