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島「キンキだけはキンキ用の引き出しがあって、自分でもできるんだけど、これはキンキがやってくれたほうがいいだろうっていう……不思議なんですけど、親和性が高いっていうか」
도지마 "킨키만큼은 킨키 전용 서랍이 있어서, 나도 할 수 있지만, 이건 킨키가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상하지만, 친화성이 높다고나 할까"

どんちゃん、他のアーティスト提供のときは「初速が大事。本人に会ったときのイメージ、あるいは最初にもらったオーダーからパッと浮かぶかどうか」って言ってたんだけど、それと対比するとつまりオーダーなくても「これはキンキかな…」って取っておくキンキ用ストックはあるということ？愛？
돈쨩 다른 아티스트의 제공 때는 "초속이 중요. 본인을 만났을 때의 이미지, 혹은 처음에 받은 오더에서 확 떠오르는” 이라고 말했지만, 그것과 대비한다면 오더가 없어도 "이것은 킨키인가..."라고 간직해 두는 킨키 스톡은 있다는 것인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