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쏴주고 팬들의 응원을 보내고 하는 것도 무척 의미있고 좋지만
뭐라해도 사무소 척도는 판매량이겠지.
근데 그 판매량이란게 프로모도 해주고 해야 더 오를거 아니냐고.
이렇게 티비 안나오는데도 이정도까지 파는 킨키가 진짜 대견하다.
좋은 노래는 정말 팔리긴 하는게, 전체적으로 봤을때 죽 하향곡선이었지만
군데군데 판매량 오른 노래들은 딱 듣기에도 좋은 곡이었어.
그리고 그럴땐 프로모도 별로 안했는데도 판매량이 올랐었고.
근데 이젠 뭐 곡을 잘 받아아도 이상한 프로모로 돌려서 수량제한을 하질 않나
그나마 임팩트 없는 곡 나와도 무프로모...
어쩌란건지....ㅋ
킨키가 어릴때 너무 떠서 지금 몸값이 스폰서나 방송국들에게 부담스러운건 맞아.
그래도 드라마 오퍼 같은거 안끊기고 계속 들어간다고 알고 있고
그러면 제발 잘 잡아서 드라마 찍고 타이업으로 킨키곡 넣고 그래주면 안됨?
모든 쟈니즈 그룹이 다 하는 걸 왜 킨키만 안하는데 ㅎㅎㅎㅎㅎ
어떤 그룹이든지 간에 한번은 다시 붐업할 순간이 오는데
킨키는 애초에 그런 기회 자체가 봉쇄당하니 이건 뭐...ㅋ...ㅋㅋ...
는 다 필요없고 연말콘 발표 좀 빨리 해주고.
그 앞에 새 싱글 하나는 내야하는거 아니니?
우리가 앨범 내달라 그러냐고 ㅠㅠㅠㅠㅠ
우리가 뭘 그리 바랬냐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뭘 그리 바랬냐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