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카나가와현의 사토에상. 요전에 일을 끝내고 귀가중에 앞을 걷고 있던 커플의 남자쪽이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걷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소프트터치도 아닌 제대로! 여자분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기에 항상 저러는걸까 했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쯔 - 그랬구나...
코 - 이런건 집에서 해줬으면 하네요
쯔 - 뭐 확실히 그렇지
코 - 집에서 꽉! 하고..
쯔 - 뭐랄까 소롱포 정도로 콱 하고
코 - 소롱포?! 정도로 콱 하고 만지면 뜨거운게 안에서 부터.. 그쵸?
쯔 - 그 정도로 굉장히.. 굉장히 쥐어짜듯이 (만지라고 말 하는듯)
코 - 뜨거운게 화악~ 하고 나와버리니까... 큰일이에요
스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쯔요시가 헨가오 했나봄)
코 - 그거? 저기 쯔요시상 이거 티비아니야. 라디오니까 라디오에 맞지 않는 리액션은 그만둘래요?
라디오에서 전혀 사용할 수 없으니까.. 티비였으면 지금꺼 재밌을지는 몰라도 라디오에선 쓸 수 없으니까
쯔 - 웅후후후후 웅후후ㅎㅎ 나 완전 받아치지 못했어 그 말 듣는 순간ㅎㅎㅎ
코 - 하지만 티비였다면 꽤나 재밌는 리액션이었어요ㅎㅎㅎㅎ
쯔- 응 재미있었지만 라디오 쇼니까!
코- 자 노래! 히토리쟈나이~ 듣겠습니다
쯔- 오~ 좋네~
※ 역시 의역/오역 난무
저 시모네타 부분은 어떻게 제대로 해석 해야할지;;ㅋㅋㅋㅋ
원인제공은 쯔요시+일을 키우는건 코이치
좋은 그룹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