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마에님 없을때도
쑥언니가 계속 별로면 별로라고 말하라는데도
별로라는 이야기 끝까지 안하고
요즘은 잘 안한다 이렇게만 이야기하고
상마에님한테 이야기 할때도
내가 소화하기엔 어려워서
좋은 가사들 골라서 다시 써봤다고
본인을 낮추고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거 대단한것같음
그리고 진짜 찐으로 앞에서 할말 다하는데
기분 안나쁘게말하는거 진짜 대단하고 부러움
상마에님 없을때도
쑥언니가 계속 별로면 별로라고 말하라는데도
별로라는 이야기 끝까지 안하고
요즘은 잘 안한다 이렇게만 이야기하고
상마에님한테 이야기 할때도
내가 소화하기엔 어려워서
좋은 가사들 골라서 다시 써봤다고
본인을 낮추고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거 대단한것같음
그리고 진짜 찐으로 앞에서 할말 다하는데
기분 안나쁘게말하는거 진짜 대단하고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