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팬들 마음 먼저 신경써주는 여자 https://theqoo.net/kimyeonkoung/2720589538 무명의 더쿠 | 02-14 | 조회 수 377 그래서 더 속상하고 눈물나.. 제발 언니에게 앞으로 행복한 일만 일어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