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개인커리어는 정점 찍었고 국대로서 마지막 목표가 올림픽메달이었고
팬들 생각만큼 이태리리그에 대한 갈망이 없었던거같지
언니는 이제 도전보다는 얼마남지않은 선수생활 어떻게잘 마무리할지 고민했고
팬들은 국내들어오는게 은퇴가 얼마남지않다는 뜻이란걸 아니까 아쉬운거고
언니는 폼이 좋을때 국내에서 국내팬들에게 좋은 퍼포먼스 보여주고 싶었던거고
아모르겠다아모르파티
흥국프런트만 언니랑 기싸움 안하면 좋겠어
어떤 기사들이 쏟아질지 너무 무서운데 흥국이 레전드존중까진 안바라도 선수로서 보호해주면 좋겠어
흥국선수들은 언니랑 사이 너무좋고 란리베 있어서 더좋고 라이트도 1인분은 해주는 선수니까 재작년보단 나을거같고
아 모르겠다 글불편하면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