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들어 진짜 한계였음... 콩은 너무 좋은데 주변 이슈나 소속사 이슈에 너무너무 지쳐서. 총공때까지만해도 우리가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바뀔 기미가 안 보여서 약간 진짜 이러다 식방도 떠나겠다 싶어서 잠깐 현생에 더 일부러 비중을 두고 그랬거든...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나 자신의 멘탈도 소중하잖아. 그랬는데 드디어 소속사도 뭔가 수요에 따라서 공급을 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야 버블도 너무 좋지만 소속사 저기 입장은 영원히 바뀌긴 힘드려나 해서 자포자기였는데... 조금이나마 바뀐 거 같지? 휴
잡담 이제와서 말하는 건데 나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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