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문 수상자인 배구선수 김연경은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끌었다. 세계무대에서 압도적 기량과 ‘월드클래스’의 명성에 걸맞는 스포츠맨십, 헌신의 리더십 등을 통해 경쟁자들은 물론 국내외 스포츠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시상에 앞서 서울경제TV와 만난 김연경은 “국가대표를 오래하다 보니 태극기를 달고 뛰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울 때가 많았다”면서 “우리 국기를 들고 응원하고 열광해줄 때 한국이 자랑스럽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https://m.sentv.co.kr/news/view/602744
이거 흙오이될줄 알았는데 드디어 본다ㅜㅜㅜ
근데 쫌 아쉬운 게 올해 스포츠부문 시상자가 김연아선수인데 시상식 날짜가 21일이어서 연콩이랑 투샷은 못 볼거가틈..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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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쫌 아쉬운 게 올해 스포츠부문 시상자가 김연아선수인데 시상식 날짜가 21일이어서 연콩이랑 투샷은 못 볼거가틈..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