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든 올드비든 나눌 생각없고 그런데
저 밑에 글이 예전에도 그랬다 뭐 이러니까
말꺼내는건데 런올 입덕해서
ㅇㅎ에서도 불판달리고 개선점 건의도 해보고
거기서도 덬질 했었고 고인물 벽 느껴져서 갤로 탈주해서
거기서 덬질하다가 한태전 사건나서 ㅇㅎ가서 따지기도 했었고
그 뒤에는 또다시 바뀔 기미 안보여서 벽도 느껴지고 마침
선수 탈중국리그해서 다시 터키로 간다고 안심 + 망국 온대서 볼 자신없어서
간간이 큼직한 소식 사건만 접하고 그런식으로 지내왔는데
뉴비들이 다들 탈덬 안한다니까 안심은 되는데
시간이 흘러도 다들 지치거나 꺾이지만 않으면
소속사가 진짜 ㅈ목질 배척에 대해서 개념자체가 안박혀있고 모르고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거가 이전이랑
똑같고 반응도 비슷해보이지 일단 팬규모자체가 이전과는 다르게
ㅇㅎ보다 너무나 커져서 난 끝까지만 간다면 뭔가 하나는 얻어갈거 같음
하나만 얻으면 안되지만 되게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지난번이랑
비슷하게 사건이 발생했다지만 유입된 많은 덬들 덕분에 진짜 힘내서
포기 안하고 상황 계속 지켜보고 참여하게 되는거 같음
유입 많아서 너무 행복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