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열심히 재밌게 봐서 카테도 못 찾아올만큼 잘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 보고 향기 맡고 이러는 거 너무 좋아 흰티도 너무 좋아 전화할 때 목소리 너무 다정다감해서 좋아 사진도 열심히 찍고 너무 많이 웃어서 힘들어도 되게 감사한 하루를 보냈을 거 같아 그런 웁 보는 나도 감사하고ㅋㅋㅋ
다음주 예고 보니까 준영이 생각나서 함틋 복습하려고 해 날 추워져서 왠지 더 잘 볼 것 같아 보고 있으면 다음주 금요일 금방 와서 콩콩팥팥 3화 하겠지?
다들 콩콩팥팥 재밌게 보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