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때부터 분위기가 묵직하길래 진지한 극이구나 했었는데 지청천의 그쪽은?! 부분도 웃겼고 이은숙의 어쩌라고 도 웃겼고ㅋㅋㅋㅋ팔도의 편지 써서 좋겠다~ 부분도 웃겼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