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진실 개찢었다 https://theqoo.net/kimsungkyu/3961878535 무명의 더쿠 | 10-22 | 조회 수 199 마지막에 너의 존재~부분 긁으면서 부르는데 기절하는줄...명창 귤냥이여써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