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이번에 버블 자주 오니까 좋긴 했는데 https://theqoo.net/kimsungkyu/3960074894 무명의 더쿠 | 10-21 | 조회 수 408 어느순간 매일 오나 안오나 감시하고 밤까지 안오면 내가 괜히 불안해지는 거 보면서 이게 ㅈㄴ 이상한 상황이라는걸 느낌올출 지켜보다가 까판 열리는 거 보고 걍 좀 질리고 생각이 많아졌음,,